학교종
○ 학교종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번쨰 의미는 동요의 곡인 학교종이라는 곡이다.
○ 원래 제목은 '학교
'이나 작사자인 김메리 선생님의 의도가 철저히 무시되어 '학교종
'이 되었다고 한다.
○ 또한 어느 기록에 의하면, 학교종의 전체 가사는 다음과 같다고 하다.
#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 학교 종이 깨졌다. 엿 바꿔먹자. 선생님은 안 주고 우리만 먹자.
이 기록에서 주목하여야 할 부분은 2절이다. 이 2절은 어느 곳에서도 공식적으로 기록된 바가 없다. 이에 대해서 혹자가 논하기를,
"불행을 즐거워하고 기회를 틈타 사리사욕을 채우고 스승의 은혜도 저버린채 단체로 이기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노래라니; 동요답지 않잖아요!"
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미상이 답하되,
"사실 저 2절에 대한 여러가지 역사적 배경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강좌에 멋대로 인용한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죄책감을 금할 길이 없..."
라고 하였다.
○ 두번째 학교종은 학교에서 치는 종을 가리켜 이름이니, 곧 학교의 수업 시작과 종료를 가르치는 것이라. 이러한 종류로 쓰이는 곡에는 여러가지의 곡이 있으나,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ced<g2.>cdec2.ecd<g2.gdec2. 이더라. 이외에도 gagb+gag2aagal8gfedl4ecgagb+gag2aagal8gfedc2 등의 소리가 있더라.
학교종.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3:47 저자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