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코스, 즉 코스프레. Cospre. Cosplay. 나는 이 문화를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캐릭터나, 스타들이 하고 있는 의상을 (만들어) 차리어 입어 자신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면서, 촬영회나 행사, 기타 장소에서 놀거나 흉내를 내는 행위, 그리고 이 행위에 따른 전반적인 문화
라고 최근에 정의내렸다. 꽤 길다.
엘리프는 서울 10th 코믹월드때부터 사진사만 하고 있다. 코스퍼가 되고 싶었지만 청소년 시절에는 그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결국 2월에 막시민을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2007년 4월에 첫 코스를 했지만, 주최측의 농간으로 외계인이 되어버렸다. ㅠ.ㅠ;
그리고.. 엘리프는 현재 물파스닷컴에서 일하다가 인천코스프레를 차려버렸다.
하고 싶은 코스
- 나그네 - 태엽소녀티나
이 두 녀석은 처음에 코스를 하고 싶었던 동기기도 했다.
- 막시민 : 이녀석으로 처음 코스옷을 샀다. 하루만에 어머니에게 이야기해 철회당했다.
- http://cafe.naver.com/moolpas/246779 바이올린1 : 근데 비싸다. 7만원
- http://cafe.naver.com/moolpas/253146 바이올린2 : 여기도 7만원.
- 은혼- 긴토키 : 의외로 괜찮더라. 근데 얼굴이 받쳐줄라나.
- 마법선생네기마 - 네기마?
- 마비노기 자캐
- 오란고교 호스트부는 원래부터 싫어했다. 하지만 http://cafe.naver.com/moolpas/486616 이런거 보니까 사고는 싶어진다 ㅠ.ㅠ;
- http://cafe.naver.com/moolpas/489681 뱀파이어 기사도 돈만 되면 언제 한번 해보고 싶다.
관련 사이트
- http://dacodong.com 다코동 '국내 최대의 동호회'. 하지만 여기 못모르고 가입하다가는 멍청한 사람밖에 될 위치 없다.
- http://moolpas.com 물파스닷컴 가장 큰 교환시장이 열린다. 요즘은 Flowing바람도 확산중.
- http://cosonline.net 코스온라인 의외로 크다.
- http://4atp.com all that photo 소형 코스프레 사이트.
- http://cafe.naver.com/cossamo 코사모 친목사이트에 가깝다.
- http://cospre.com 코스프레닷컴 뭐하는덴지 모르겠다.. 2000년에는 좀 느낄수 있었는데, 요즈음 들어서는.. 글쌔?
- http://otbon.com 옷본 일부 코스 옷본이 있다. 제작을 도와주는 쪽.
- http://www.hellowshop.com 헬로우샵 요즘 많이 뜬다? 옥션이나 코믹 안팎이나..
- http://www.fneedle.com 날으는 바늘 제작보다 대여로 떴다. 5벌 이상만 수주가능.
- http://dreamincos.com 드림인코스 수주사이트.
- http://cafe.naver.com/moolpas/387715 가정교사.. 괜찮다.
- http://cafe.naver.com/moolpas/388817 가발 쓰신 어머니 ㅋㅋ * http://cafe.naver.com/moolpas/658207 * http://play.naver.com/2007071916095964951 Usb로 선풍기 만들기 * http://play.naver.com/2007031918544780461 운동화끈 안풀리게 하기 * http://cafe.naver.com/moolpas/747212 부코의 코르다는? ====== 부산코스프레에 대한 기억들 ====== <file> 부산지역의 코스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명/여인네|여인네]가 만든 카페. 현재 [엘맆군]은 이 카페를 가장 이상적인 코스 커뮤니티로 보고 있다. 부코카페에 대한 글들 * [/왜부산코스프레인가] : 왜 [엘맆군]이 부산코스프레를 대안적인 코스 커뮤니티로 보고 있는지에 대한 코스론 3탄. * [/부코여영원하라] : 찬보어천가. </file>
코스.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3:47 저자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