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겐자부로의 소설.
나는 이런 SF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해 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기존에 잘 운영되고 있던 다수의 사람들을 스파르타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반발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이 이뤄지는데.
HikariOe 의 모티브는 계속해서 등장하지만.

난 이 소설을 확실히 SF라고 칭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