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정석3부작
정석3부작은 정석학술도서관의 현실적, 구조적, 철학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재의 닫힌 사회로서의 정석에서 열린사회로서의 정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에 있는지 논의하기 위하여 인하대학신문에 연재하기로 작정한 글이다. 본래 3부작으로 논의되었으나, 1061호에 실어주신 김영훈 학우의 반박글을 보고, 원래 3회 연재 예정되어있던 의견을 1회 더 증설하였다.
- 1부 정석을 비판한다 : 정석 도서관의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기 위하여 쓴글. [http://www.inhanews.com/news/read.php?idxno=1598&rsec=MAIN 이렇게] '여러분은 요즘 ‘정석학술정보관’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제목으로 인하대학신문 1060호의 의견란을 완전 차지했지만, 원본과, 또한 그 주장의 의미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 반박글 무엇을 위한 반박글인지 나로서는 모르겠다.
- 재반박글 - 1061호의 반박에 대하여
- 2부 정석은닫혔다 : 열린사회와 그 적들. 그리고 수학에서의 '닫혀 있다'
- 4부 코코로도서관 정석과 이미테이션 : 우리에게 있어서, 도서관은 어떠한 의미로 존재하는가?
글/정석3부작.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4:38 저자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