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노의 산수교실 춤추기 모임이 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의 동일성을 기하기가 매우 쉬운 반면에, 동영상 촬영의 경우 동일 시간 내 싱크를 정확하게 맞추어 촬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우며, 따라서 촬영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사람들을 모으기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함.
하지만 현재의 모임을 소규모로 쪼개서 (10×10, 또는 25×4) 지속적으로 촬영을 해 동영상을 하나로 합친다면 동일한 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니코니코조곡의 천인합창 등에서의 인원수 합치기 방식과 동일하여 문제 없이 인식될 수 있으므로 모임을 쪼개는 편이 사람을 응집시키는 부분이나 기타 부분에서 효율성 및 적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따라서 일요일에 이루어질 모임 이외에도 부산지역의 사람들을 모은다던가, 다양한 방식으로 모아 100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4차 확산에 적용하고자 함
실행방안
서코 일요일날 실행하는 본 모임은 그대로 실행하고
서코 토요일날 ElliF가 별도로 모임을 실행해 코스어들을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자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