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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의화 [2012/12/22 20:54] ellif d.aarch:의화 [2015/03/12 04:39]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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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하나님께만 속한 절대적인 완전이 아니라 “무지, 실수, 나약함, 유혹에서 면제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웨슬리설교 40,”그리스도인의 완전“)|b) ‘그리스도인의 완덕’은 하느님께만 속한 절대적인 완전함이 아니며, “무지나 오류, 나약함, 유혹에서 면제되는 것을 뜻하지도 않습니다”(웨슬리 설교 40, “그리스도인의 완덕”, I.9).| |b)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하나님께만 속한 절대적인 완전이 아니라 “무지, 실수, 나약함, 유혹에서 면제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웨슬리설교 40,”그리스도인의 완전“)|b) ‘그리스도인의 완덕’은 하느님께만 속한 절대적인 완전함이 아니며, “무지나 오류, 나약함, 유혹에서 면제되는 것을 뜻하지도 않습니다”(웨슬리 설교 40, “그리스도인의 완덕”, I.9).|
 |c) 비록 우리 전 존재가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다고 할지라도 (롬5:5) 이는 언제나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이지 우리 인간의 공로나 업적은 아닙니다.|c) 우리의 온 존재가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신 하느님 사랑으로 채워진다고 해도(로마 5,5), 이는 언제나 하느님의 선물이고 하느님 은총의 작용이지 우리 인간의 공로나 업적이 아닙니다.| |c) 비록 우리 전 존재가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다고 할지라도 (롬5:5) 이는 언제나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이지 우리 인간의 공로나 업적은 아닙니다.|c) 우리의 온 존재가 성령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신 하느님 사랑으로 채워진다고 해도(로마 5,5), 이는 언제나 하느님의 선물이고 하느님 은총의 작용이지 우리 인간의 공로나 업적이 아닙니다.|
-|d) 죄를 정복하리라는 소망으로 인해 죄의 권세에 의해 다시 타락하거나 사로잡힐 위험에 대해 부인하거나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d) 죄를 정복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다시 타락하여 죄의 권세에 사로잡힐 위험을 부인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요한 1서 1장 6-9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성실하고 의로우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d) 죄를 정복하리라는 소망으로 인해 죄의 권세에 의해 다시 타락하거나 사로잡힐 위험에 대해 부인하거나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d) 죄를 정복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다시 타락하여 죄의 권세에 사로잡힐 위험을 부인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요한 1서 1장 6-9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성실하고 의로우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e) 하나님의 은총으로 의화되고 성화된 이들은 전 생애 기간 동안 유혹과 죄와 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투쟁 가운데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죄의 세력을 깨뜨리셨다는 복음의 약속으로 힘을 얻습니다. 비록 의화된 이들의 삶 안에 “옛 아담의 이기적 욕망으로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JDDJ 28항)이 계속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의로 지배”(롬5:21)합니다.|e)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고 성화된 이들은 일생에 걸쳐서 유혹과 죄와 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쟁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죄의 세력을 무찌르셨다는 복음의 약속으로 힘을 얻습니다. 비록 의화된 이들의 삶 안에 “옛 아담의 이기적 욕망 안에서 하느님을 거스르는 것”(공동 선언, 28항)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해도,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로마 5,21)합니다.| |e) 하나님의 은총으로 의화되고 성화된 이들은 전 생애 기간 동안 유혹과 죄와 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투쟁 가운데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죄의 세력을 깨뜨리셨다는 복음의 약속으로 힘을 얻습니다. 비록 의화된 이들의 삶 안에 “옛 아담의 이기적 욕망으로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JDDJ 28항)이 계속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의로 지배”(롬5:21)합니다.|e)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고 성화된 이들은 일생에 걸쳐서 유혹과 죄와 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쟁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죄의 세력을 무찌르셨다는 복음의 약속으로 힘을 얻습니다. 비록 의화된 이들의 삶 안에 “옛 아담의 이기적 욕망 안에서 하느님을 거스르는 것”(공동 선언, 28항)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해도,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로마 5,21)합니다.|
 |**4.6** 감리교인들에게 율법과 복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관한 표현입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신30:15~20) 당신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고, 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우리 인간은 자력으로 이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실패했고, 율법은 우리의 죄를 정죄하고 깨닫게 합니다.(롬3:21 참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가운데 계시되고, 표현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비록 율법은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단죄할 아무 권한도 없지만 사랑의 계명에 요약된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인도하는 긴요한 길잡이로 남아 있습니다.|**4.6** 감리교 신자들은 율법과 복음을 모두 하느님 말씀과 하느님 뜻의 표현으로 여깁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신명 30,15-20 참조)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율법을 주셨고, 이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우리 인간은 혼자 힘으로는 이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율법은 이제 우리 죄를 드러내고 비난하는 역할을 합니다(로마 3,20 참조).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으로 계시되고 표현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율법은 이제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단죄할 어떤 권한도 없지만 사랑의 계명에 요약된 대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불가결한 지침으로 남아 있습니다.| |**4.6** 감리교인들에게 율법과 복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관한 표현입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신30:15~20) 당신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고, 이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우리 인간은 자력으로 이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실패했고, 율법은 우리의 죄를 정죄하고 깨닫게 합니다.(롬3:21 참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가운데 계시되고, 표현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비록 율법은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단죄할 아무 권한도 없지만 사랑의 계명에 요약된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인도하는 긴요한 길잡이로 남아 있습니다.|**4.6** 감리교 신자들은 율법과 복음을 모두 하느님 말씀과 하느님 뜻의 표현으로 여깁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신명 30,15-20 참조) 하느님께서는 당신 사랑으로 율법을 주셨고, 이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요약됩니다. 우리 인간은 혼자 힘으로는 이 길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므로 율법은 이제 우리 죄를 드러내고 비난하는 역할을 합니다(로마 3,20 참조).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으로 계시되고 표현된 사랑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율법은 이제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단죄할 어떤 권한도 없지만 사랑의 계명에 요약된 대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한 불가결한 지침으로 남아 있습니다.|
arch/의화.1356177277.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4:33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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