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글:경배와_찬양에_왜_반대하니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글:경배와_찬양에_왜_반대하니 [2011/01/25 12:30] ellif d.a글:경배와_찬양에_왜_반대하니 [2015/03/12 04:38]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줄 13: 줄 13:
   * Michael W. Smith 의 찬양에 '예수'나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으므로,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KJVist들은 현대의 찬양이 진실되지 않고, '세상 것의 찬양'이다고 논하는데, 그러면 진짜 예수의 이름이 있어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인가?   * Michael W. Smith 의 찬양에 '예수'나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으므로,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KJVist들은 현대의 찬양이 진실되지 않고, '세상 것의 찬양'이다고 논하는데, 그러면 진짜 예수의 이름이 있어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인가?
  
-  * 그에 앞서, 우리나라 찬양곡들부터 살펴보자.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예수나 하나님이 찬양에 없을까? \\ 당장 '예수'라는 것으로 시작되는 제목도 많다. '예수, 세상의 중심', '예수의 사랑이' 같은 것도 있지만, 제목이 없더라도, '구원이 온 땅에 솟네 하늘 가르고 온 '''예수''''(구원), 'Spirit of God, Come in this place(Consuming Fire)', '성령의 불로 날 태우소서(Holy fire)', 그리고 '예수님 목마릅니다 오셔서 기름부으소서(성령의 불로)'등 예수나,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곡이 많다. 그리고, 최소한 국내 번역된 곡들은 '주'라도 꼭 들어가 있다.(대표적인 'Above all(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의 번역에서도 마지막의 번역(Above all)을 '나의 주'로 했다) 또한, 그러한 경우라도,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가 있어,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찬양이 가능하다. (ex.'온 땅과 하늘의 주님', '햇살보다 밝게').+  * 그에 앞서, 우리나라 찬양곡들부터 살펴보자.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예수나 하나님이 찬양에 없을까?\\ 당장 '예수'라는 것으로 시작되는 제목도 많다. '예수, 세상의 중심', '예수의 사랑이' 같은 것도 있지만, 제목이 없더라도, '구원이 온 땅에 솟네 하늘 가르고 온 **예수**'(구원), 'Spirit of God, Come in this place(Consuming Fire)', '성령의 불로 날 태우소서(Holy fire)', 그리고 '예수님 목마릅니다 오셔서 기름부으소서(성령의 불로)'등 예수나,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곡이 많다. 그리고, 최소한 국내 번역된 곡들은 '주'라도 꼭 들어가 있다.(대표적인 'Above all(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의 번역에서도 마지막의 번역(Above all)을 '나의 주'로 했다) 또한, 그러한 경우라도,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가 있어,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찬양이 가능하다. (ex.'온 땅과 하늘의 주님', '햇살보다 밝게').
  
   * 그럼 예수님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You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이건 완전 '당신'을 쓰지 말라는 일부 장로교 교단을 생각나게 한다. 그럼, 그러한 찬양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당장 '당신은 영광의 왕'과 '문들아 머리 들어라'가 당신이라는 말의 사용이 전혀 잘못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 그럼 예수님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You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이건 완전 '당신'을 쓰지 말라는 일부 장로교 교단을 생각나게 한다. 그럼, 그러한 찬양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당장 '당신은 영광의 왕'과 '문들아 머리 들어라'가 당신이라는 말의 사용이 전혀 잘못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줄 50: 줄 50:
 </font> </font>
  
-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한영을 모두 수록했다. 당장 알렐루야부터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알다시피 (H)allelu+jah/ia는 '찬양하라+'''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정확하게 '''God Almighty'''라고 표현해 주고 있다. KJVist들이 이럴때 아마 God을 god으로 해석하려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가사는 정확히, '시퍼렇게' God Almighty로 되어있다. 한국어 번역으로도 정확하게 '''전능하신 주 하나님'''! 너무나도 정확하게, 하나님께서는 마이클 W.스미스의 손을 들어주고 계시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라는 가사가 있는데도, 왜 마이클 W.스미스를 공격하는가? 이미 그들의 참소는 힘을 잃었다.+ 정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한영을 모두 수록했다. 당장 알렐루야부터 하나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알다시피 (H)allelu+jah/ia는 '찬양하라+**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정확하게 **God Almighty**라고 표현해 주고 있다. KJVist들이 이럴때 아마 God을 god으로 해석하려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가사는 정확히, '시퍼렇게' God Almighty로 되어있다. 한국어 번역으로도 정확하게 **전능하신 주 하나님**! 너무나도 정확하게, 하나님께서는 마이클 W.스미스의 손을 들어주고 계시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라는 가사가 있는데도, 왜 마이클 W.스미스를 공격하는가? 이미 그들의 참소는 힘을 잃었다.
  
  * 찬양을 좋아하는 자들이 왜 찬양하는줄 아는가? 왜 시간 바쳐서 예배드리는 줄 아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기 위해서다. 왜 경배와 찬양 운동이 일어났는가? 그것을 하나님께서 진정히 원하셨기 때문이니까.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그 시대가 추구하는 바에 일하신다. 당연히 새 것을 새 포도주에 담고(마 9:17, 막 2:22, 눅 5:37-8), 새 찬양, 그리고 새 노래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시 33:3, 40:3, 96:1, 98:1, 144:9, 149:1, 계 5:9). 특히 시 144:9를 보고 싶다.  * 찬양을 좋아하는 자들이 왜 찬양하는줄 아는가? 왜 시간 바쳐서 예배드리는 줄 아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기 위해서다. 왜 경배와 찬양 운동이 일어났는가? 그것을 하나님께서 진정히 원하셨기 때문이니까.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그 시대가 추구하는 바에 일하신다. 당연히 새 것을 새 포도주에 담고(마 9:17, 막 2:22, 눅 5:37-8), 새 찬양, 그리고 새 노래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시 33:3, 40:3, 96:1, 98:1, 144:9, 149:1, 계 5:9). 특히 시 144:9를 보고 싶다.
글/경배와_찬양에_왜_반대하니.1295926209.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4:33 (바깥 편집)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