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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미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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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미로카드 [2011/01/01 15:20]
ellif d.a
137개의미로카드 [2011/01/12 01:20]
ellif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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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893201289X,K)]]+~~ISBN:[893201289X]~~
  
 참 어이없는 글이면서 참 어이없는 글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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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책을 발견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 이런 책을 발견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
  
-한 작가가 돌연히 잠적한다. 그 한 상자 안에 들어있는 137개의 종이 조각들뿐. 너무나도 연결이 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문단계의 인사들이 연구에 나선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1년간의 연구결과를 그냥 내놓는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은 재미있다. 쉽게 읽혀진다. 앞의 '​장편소설'​이라는 말이 아니라면,​ 그리고, 몇가지 픽션임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면, 쉽게 속아 넘어갈 정도이다. 그런 점에서는,​ [발칙한한국학]의 스콧 버거슨이 한수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흐흠.+한 작가가 돌연히 잠적한다. 그 한 상자 안에 들어있는 137개의 종이 조각들뿐. 너무나도 연결이 되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문단계의 인사들이 연구에 나선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1년간의 연구결과를 그냥 내놓는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은 재미있다. 쉽게 읽혀진다. 앞의 '​장편소설'​이라는 말이 아니라면,​ 그리고, 몇가지 픽션임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면, 쉽게 속아 넘어갈 정도이다. 그런 점에서는, ​[[발칙한한국학]]의 스콧 버거슨이 한수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흐흠.
  
 137!의 정리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137!의 정리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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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망각의 황홀한 밤이 화롯불을 지핀다. 30) 망각의 황홀한 밤이 화롯불을 지핀다.
 31) 정신은 완벽한 망각의 환의 속에서 無로 돌아간다. 31) 정신은 완벽한 망각의 환의 속에서 無로 돌아간다.
-32) 나는 오로지 ​在로만 말한다.+32) 나는 오로지 ​在로만 말한다.
 33) 내 언어는 단지 존재함 being일 뿐이다. 地와 紙는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 33) 내 언어는 단지 존재함 being일 뿐이다. 地와 紙는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
 34) 삶은 삶 외에 달리 더 읽을 것이 없는데, 34) 삶은 삶 외에 달리 더 읽을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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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0+1=0
     2×3=5.     2×3=5.
-41) 나는 나의 천재를 ​在를 위해 사용한다.+41) 나는 나의 천재를 ​在를 위해 사용한다.
 42) 떼어놓을 수도, 나누어질 수도 없는 사람의 수들이 꿈을 키운다. 42) 떼어놓을 수도, 나누어질 수도 없는 사람의 수들이 꿈을 키운다.
 43) 다수 속의 유일한 것. 43) 다수 속의 유일한 것.
137개의미로카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3:47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