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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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려 길이 질척대더라도 바람이 불어 눈을 쓰리게 해도 용기를 잃지 말고 힘차게 걸어가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 때인가 소나기와 바람이 나의 안내자였음을 깨닫는 때가 올 것입니다.
leda, kizona linâ e cilin kilith, lampa pul e lithyn nunith, muilfela kiyono y kele fimi. lema, tateqâeleyes n'dhiNa, kizona y lampa, i qylejekisenya.
나는 이 글을 Kylano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아라메님이 소나기 문구라기에 그런가 했다. 그런데 이 글의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해 져서 문득 찾아보니.. google에서 찾다가.. 출처를 확인했다.
http://yulgang.ongate.co.kr/index.html?Frame=bv&code=tb13_180&bid=3016&page=1 결론은. 나도 모르는 '마화사'라는 소설의 한 귀절이었다는 사실.
소나기문구.1302855776.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3/12 03:38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