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의 NoSmoke:갈라드리엔 의 'dear galadrien' 부분의 논쟁을 옮긴 글들. 대략 기간은 2003년 11월에서 12월까지.
* [갈라드리엔] 페이지는 필요없어 보이네요. -[엉망] * 아;; 글을 쓸 때는 갈라드리엔으로 쓸 예정이므로;; 그렇게 될겁니다. login은 galadrien으로. 쓰기는 갈라드리엔으로. 아예 자동이동 기능도 생각중입니다.-[갈라드리엔] * 흠... [반지의제왕]에서 "pass the test"하고, "remain Galadriel"한 그 갈라드리엘과는 관련없나요? :) RecentChanges의 오른쪽 열에 로그인한 필명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일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PuzzletChung * ..리엘에서 남자형으로 수정된 형태입니다. -el은 여성형이고, -en은 남성형이라 하면;; 이해가가실지;; 역시 자세한건 에아님에게; 물으시는 것이;; 그리고 [갈라드리엔]에는 자동 접속 html을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아, 그런 기능이라면 [Redirect]가 있습니다. 아울러 BRMacro와 [단락개념]도 참고해 보세요. --PuzzletChung * [역링크]를 찾기에 불편합니다. 그냥 [갈라드리엔]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종욱] * 즉, 페이지를 고치는(RecentChanges에 보이는) 아이디는 [galadrien]이고, [위키홈페이지]에도 [galadrien] 페이지에 있지만, 정작 갈라드리엔 님이 쓴 글을 찾기 위해서는 [갈라드리엔] 페이지의 역링크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PuzzletChung * 휴우;; 어렵습니다. isde를 보았더니 진짜 페이지는 갈라드리엔으로 되어 있지만, writer는 galadrien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가능한 이유는 노스모크 같은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외가 허용된다면, 그게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이 규정이 계속 적용되어야 한다면,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 [갈라드리엔] * plus. 역링크 링크 만들어 놓았습니다. 당분간 이것으로 문제는 해결이군요. -[갈라드리엔] * 노스모크에서는 [필명]과 [아이디]는 하나로 씁니다. [매크로분류]의 각종 매크로에서 일관성을 주고자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같게 쓰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종욱] * [이중필명]은 신중히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갈라드리엔 님의 HallOfNosmokian에 있는 [필명]과 RecentChanges에 보이는 필명은 [galadrien]이고, 실제로 페이지에 남기는 필명은 [갈라드리엔]입니다. 갈라드리엔 님이 아무리 필명을 [갈라드리엔]으로 남긴다고 해도 다른 분들이 "[galadrien] 님~" 하고 부를 지는 알 수 없으며, 결국 노스모크에서 갈라드리엔 님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galadrien]과 [갈라드리엔] 양쪽을 모두 검색하여야 합니다. 게다가, 영어를 읽는 데에 익숙하지 않거나 읽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galadrien]과 [갈라드리엔]의 연관성이 얼른 들어오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PuzzletChung * Isde''''''Wiki 페이지에 있던 내용을 [개인위키모음]으로 옮겼습니다. 그 위키를 무슨 내용으로 꾸며가고 계신지 더 자세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PuzzletChung * 으음.. isde는 개인위키는 단연코 아닙니다. 이미 개인의 수준은 넘겼으니까요. CafeNoir의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 [갈라드리엔] * 그럼 [한국의위키위키]로 옮기고 개인적인 내용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설명을 추가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P.S. 의견은 그냥 이 페이지에만 남기셔도 됩니다. RecentChanges가 있으니까요.) --PuzzletChung * 음... 위키를 대충 훑어봤습니다. JRRTolkien의 소설에 등장하는 Artificial language에 관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노스모크]에 있는 관련글들을 편집하여 적극적으로 링크를 거는 것이 위키 사이트 자체를 소개하는 것보다는 더 건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PuzzletChung * 으음;; 간단히 대답하지 못할. 한반연 산하 위키라는 점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군요. 간단히 한반연을 소개하자면, 한국 반지 최대 학술 모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말고 다른 [노스모키안]에는 [서상현]님과 CafeNoir님이 계십니다. 그 두분 다 협력을 안하시는 것이 문제지;;- [갈라드리엔]. * 누구 맘대로 한반연 산하 위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협력"을 해야 할 이유를 대 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너무 싸움 거는 식의 말투인가?) --[서상현] * 연회장 3162번을 보세요. 이미 부탁한지 오래된것 같은데;; -[갈라드리엔] * 제가 위키에 익숙하다는 것이 이유인데, 별로 설득력 있는 이유는 아니군요. 그건 제가 협력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조건이지 제가 협력을 해야 할 이유는 아니거든요. --[서상현] * 답변이 좀 늦었군요. 죄송하지만 전 Isde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부터 한반연 멤버였습니까? -- CafeNoir * 제가 보기에는 [아이디]를 [갈라드리엔]으로 만드시면 해결되는 문제인듯 합니다. --[씨엔] * 결국 하나 더 만들고 말았군요. 그리고 상황 개선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디 하나 더 생성된것 외에는 달라진건 없습니다. 역시 그쪽에서 'galadrien'을 삭제하시든지 마시든지 하셔야;; - [갈라드리엔] * 실은 그냥 ID를 "안 쓰면" 되고, 삭제하고 말고 할 것은 없습니다. --[서상현] * 쓰는 사람에겐 어떨지 몰라도, 읽는 사람에게는 혼란스러움이 줄어든 것 만으로도 크게 달라진 느낌입니다. --[chatmate] * DeleteMe [위키홈페이지]는 보통 [노스모크]에서 '회원 소개'나 '생각 정리' 페이지 정도로 쓰입니다. 적어도 개인 일반 홈페이지처럼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목적이라면 [괜찮은웹호스팅]을 권장드립니다. * 이미 그런식으로라면 이미 new21쓰고 있고, IsdeWiki도 있습니다. 다만;; 생각을 나누는 터이기를 원하는 것일까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 이러한 형태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갈라드리엔] *{{|전혀 그렇지 않은듯. 말되는 소리를 하시기를. 우리에게는 결코 희망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갈라드리엔]|}} *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과 말이 안 된다는 것. 이것은 [갈라드리엔] 씨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의견/생각이며, 마땅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의견에 동의하는 분이거나 그렇지 않은 분이거나, [갈라드리엔] 씨가 왜 이런 주장을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본인이 설명해 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결코 희망만 있는건 아니니까요"는 단서가 되어 주지만 충분히 설명해 주지는 못합니다. 저기에다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내년이면 논술을 쓰셔야 하는 나이 아닙니까. ;) --PuzzletChung * 결국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아는거는 아니니까요. 그러니 '희망만 있는것'은 아니죠. 그때는 간단히 정리한 거고, 한가지 더 말하면, 제 배경은 철저한 기독교인입니다. 비기독교인거에는 확실하게 반응합니다. 현재 제 소수계산은 91.85%를 달리고 있습니다. -- [갈라드리엔] * 저는 3년 전에 노트북으로 바꾼 이후로 [GIMPS]를 못 돌리고 있습니다. CPU 점유율이 100%인 상태를 몇시간동안 지속시키면 노트북이 열받아서 꺼지더군요. 가끔 아쉽습니다. --PuzzletChung * 코드 못 꽂아넣나요?? ^^; *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열받아서 꺼지는 것입니다.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노트북에게 열은 치명적이거든요. 제 노트북은 열이 특히 많이 나는 기종이라더군요. 24시간 켜놓기 위해서는 겨울인데도 선풍기를 동원하지 않으면 언제 꺼질지 모를 지경입니다. --PuzzletChung * 미래를 알 수 없는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말으로 반박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저 글과 저 답변은 서로의 "가치관"의 차이인데, [아무개]씨의 글에 반박한 이유를 단지 "철저한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신다면 저에게는 할말이 없군요. 아마 [아무개]씨를 포함한 다른 [노스모키안]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결국 저 답변으로부터 다른 분들이 알 수 있는 것은 [갈라드리엔] 씨의 표면적인 반응 뿐, 깊은 곳에 있는 철학이나 사상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갈라드리엔] 씨의 깊은 곳에 있는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 --PuzzletChung * 으음;; 더 이야기하면 저 글은 미래를 단정짓고 있고, 마치 종말이나 그 중간에 그런 희망이 꺾어질 가능성은 0%인듯 말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독단적 글에 간단히 말해서 철퇴(?)를 날리고 싶었다고 할까요. 미래를 단정짓다가 망하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공상소설이나 '미래에는 어떻게 될것이다' 라고 단정한 책 몇가지들에서 이러한 것들이 나타나지요. 그러한 선례들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갈라드리엔] * 좋습니다. 단지 "희망만 있는 건 아니니까"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그렇게 미래를 단정짓는 것은 잘못이다"고 풀어서 말씀하시니까 논지가 분명해지고, [아무개] 씨의 글에 대한 명확한 반론이 성립했습니다. [진화창조보고서]에 있는 저 한줄짜리 글은 너무 감정적으로 보이고, 누구에게도 읽어서 이득이 안되는 OneLiner입니다. 저 글이 감정적인 반발로만 비춰진다면 아마 [갈라드리엔] 씨에 대한 이미지도 안 좋아질걸요. 노스모크에 남겨지는 글의 토씨 하나하나는 누군가가 고의로 지우기 전에는 반영구적으로 남습니다. 글을 쓰실 때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그러면 서로의 생각을 더 잘 배워나갈 수 있을 겁니다. --PuzzletChung * [갈라드리엔]씨의 의견에는 항상 '무슨 말인가요?' '근거를 이야기해주세요.' 등의 말이 달립니다. [우리와남을위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한다고 가정하고 충분한 근거를 들어 글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종욱] * 인본주의와 [진화]론을 부정하시는군요. 좋습니다. 제 짐작이지만 [갈라드리엔] 씨와 의견을 같이하는 노스모키안이 많이 있습니다. [노스모크]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거든요. 저는 다른 페이지에서 [갈라드리엔] 씨에게 "혼자 싸울" 것을 부탁드렸고 이 페이지에서는 충고 하나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갈라드리엔] 씨가 인본주의와 진화론에 대한 반론을 하시면서 실수를 할 것 같아서요. (1) 인본주의와 진화론의 허점들을 조목조목 짚어나가면서 논리정연한 반론을 드는 것과, (2) 인본주의와 진화론은 무조건 거짓이라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2번 글은 상대방이든 청중이든 알아듣기도 힘들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갈라드리엔] 씨에 대한 이미지도 안좋아집니다. [갈라드리엔] 씨는 마땅히 1번처럼 날카로운 칼이 되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인본주의와 진화론에 대해서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극악의 것이라고 할지라도 깊이 알고 나서 문제점을 드는 것이 무작정 반대하기보다 나은 것입니다. 그냥 노파심에서 오는 충고입니다. [갈라드리엔] 씨는 지금 보기에 너무 열정적이시거든요. 감정이 북받혀서 논리적인 반론에 집중할 수 없을 때라면 며칠 쉬다 다시 오셔도 늦지 않습니다. TakeYourTimePlease. --PuzzletChung *[wiki:FullSearch/%C0%B8%C0%BD%3B%3B 갈라드리엔씨 트레이드 마크?] --[최종욱] *이렇게 하면 좀...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Astro] *아앗, 여기저기서 하는 개그입니다만 :) . [wiki:FullSearch/=3=3 고무신씨] [wiki:FullSearch/%3AD%5Cs%3B%3B 최종욱]. 본인께서 기분 나쁘시면 지우세요. --[최종욱] *원래 잘 쓰는 말은 .^^;가 더 맞는것 같은데;; *[wiki:FullSearch/%5C%5E%5C%5E%3B ^^;]는 다른 사람도 많이 쓰니까요. 혹시 점까지 포함한 건가요? --PuzzletChung * [최종욱] 씨 (->) :D ;; (<-) 이건 제가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뭔가 얼빵해 보여서 [wiki:Jangnan/GalleryChung 여기]서도 쓰고 있습니다만... --PuzzletChung * [예수쟁이]에 있는 제 글 지워주십시오. [갈라드리엔] 씨에게 개인적으로 한 말이었는데, 읽었으니 지금은 없어도 될 것 같군요. --PuzzletChung 쩝... 예수쟁이 글, 반대가 있으면 안 옮기기로 해 놓고는 옮기시네요. -_-a 그리고 말씀하신 기독교의 얼개와 기독교인 명단을 담을 페이지이름은 '기독교'가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수쟁이'라는 페이지이름을 붙여서 예수의 삶을 존경하지만 기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기보다는 낫겠지요. 그나저나 반대가 없으면 옮기겠다고 해놓고는 이번에는 제 의견까지 무시하면서 수로 나누는군요.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 반영까지 전부 사라졌습니다. 또한, [쓰레드모드]에서 [다큐먼트모드]로의 전환은 토론이 있은지 몇달 뒤에나 바람직한 일입니다. 특히나 토론 참가자라면 자중해야 해야합니다 (저도 한번 했다가 된통 토론을 망가뜨린 적이 있거든요). 일단은 남겨놓으시길 바랍니다. --[최종욱] [예수쟁이]를 처음만들었을 때에는 예수쟁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연히 안됩니다. 또하나 바라는 것은, [예수쟁이]라는 이름이 위키 여러곳에 트레이드마크(?)처럼 사용되기 원하는 것입니다. - [갈라드리엔] ---- {{| 노스모크를 보면서 사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예수님의 부정. 그리고 기독교인의 부정이다. 기독교는 무조건 잘못된 종교이고 무조건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인본주의가 옳으며 창조론은 틀리고 진화론은 맞다... 그리고 그것이 노스모키안 대부분의 생각이다.. 하지만, 새로운 증거들과 성령님의 역사를 그들은 부정하고 있다. '''이제 노스모크에도 기독교를 다시 세우고 부흥화 시킬 밀알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예수쟁이이다. 우리는 예수의 신부요, 증인이요, 친구이며, 동역자고, 제자이다. -갈라드리엔 (In 031216)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여기(예수쟁이)에서는 ''' '기독교인'과 '기독교'에 대한 '얼개'에 대해 소개하길 원합니다. 토론은 딴데서 하고요. 그러니까 다큐먼트모드로 가고. 토론은 따로 띄어서 하고.''' -갈라드리엔 쩝... 예수쟁이 글, 반대가 있으면 안 옮기기로 해 놓고는 옮기시네요. -_-a 그리고 말씀하신 기독교의 얼개와 기독교인 명단을 담을 페이지이름은 '기독교'가 낫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수쟁이'라는 페이지이름을 붙여서 예수의 삶을 존경하지만 기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기보다는 낫겠지요. -최종욱 '''예수쟁이를 처음만들었을 때에는 예수쟁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연히 안됩니다. 또하나 바라는 것은, 예수쟁이라는 이름이 위키 여러곳에 트레이드마크(?)처럼 사용되기 원하는 것입니다. - 갈라드리엔 |}} 예수쟁이 페이지의 주제가 정확히 뭡니까? 세번이나 말이 왔다갔다 합니다. {{|'시작하며'도 토론으로 옮길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예수쟁이는 기독교인을 염두에 두고 한 페이지니까요. 억울하시면 '불제자'나 그런 페이지 만드셔도 괜찮을듯. 잠시후에 페이지분가 시작하겠습니다.-[갈라드리엔] |}} [예수쟁이] 페이지에서는 여전히 '시작하며'가 주가 되는 구조더군요. 옮길겁니까, 말겁니까? 확실히 해주십시오. {{| 대답 부탁드립니다. '''내일 밤 9시까지 반대의견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대로 실행합니다.''' -갈라드리엔 대답 부탁드립니다. 내일 밤 9시까지 반대의견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대로 실행합니다. 라는 말에 그 '''반대의견을 분명히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밤 9시 이전에 독단적으로 ExtractPage 하셨습니다.''' ToDoIsToSpeak, 반대의사를 명확히하며 페이지복구하기 하였습니다. --chatmate 추가 현재상황 : [chatmate]님의 반대및 실력행사에 의해 [예수쟁이]는 복구와 삭제가 몇번 있었습니다만, 다시 [예수쟁이토론]에 기존의 토론과 이를 짐작할 수 있는 data를 옮겼습니다. 여기 달던 토론은 밑의 (2)번으로 내렸습니다. (1)번의 내용은 chatmate님의 단순 '분가 방법'에 대한 문제였으므로, 그리고 제가 한 다음의 chatmate님의 말씀은 논리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걸 반대이유로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설명이 없었던 상황에서의 이야기를 제외하고 보면, '''2:1로 찬성의견이 앞섭니다.''' 일단 더 예수쟁이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의 노스모크의 '비배타종교성' 내지는 '반기독성'이 너무 커서 이를 완충시키기 위한 페이지를 만든 것이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편의상 아무개님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지만, '분명히 이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서술하신 노스모키안도 있었음을 밝힙니다. 이에 대한 챗저장을 제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술방법 및 언어에 문제가 있어서 토론이 커진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여기에 하나의 made by wiki인 '작은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바랬다고 봅니다. 단순히 서술부분의 잘못을 따지고 나서, 그걸 잘못 삼아 '너는 잘못되었다. 무조건 여기서는 '논리로서만 해결된다'. 논술 공부 좀 해라.'라고 하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chatmate님도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대응을 해 보시죠. '''내일 9시에 이글도 예수쟁이토론으로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만든 사람으로서, 복구는 단연히 반대합니다.''' -갈라드리엔 |}} 갈라드리엔님, '페이지를 만든 분으로서, 복구는 단연히 반대'라는 권리(?)는 노스모크를 포함한 위키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수결입니까, 반대 의견이 없어야 옮기는 겁니까? 역시 궁금하네요. 일관성 없는 발언에 실망, 또 실망했습니다 :( ! 제발, [자기명료화]를 하세요! [최종욱]은 [갈라드리엔]씨가 다른 사람도 있는 곳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활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종욱] 노스모크에서는 ''페이지를 만''들었더라도 그 페이지를 소유한 건 아닙니다. --[Astro] see also [노스모크페이지저자] [갈라드리엔]님은 한가지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노스모크]가 반기독교적인 것이 아닙니다. 반기독교적 정서는 한국의 보편적 정서로 자리잡았고 [노스모크]는 "작은 한국"입니다. 또한 이러한 반기독교적 정서가 일방적인 비기독인의 배타성에만 근거한 것이 아닌 상호간의 책임을 요하는 행동들에서 발전한 것임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musiki] [벨로린]은 [예수쟁이]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불교인이 아니라 안티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티크리스천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롬족 생활을 청산하고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부딪힐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벨로린] 환영합니다. 아주 잘오셨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았었을 텐데;; 아주 잘되었군요. 앞으로도 좋은 만남 되기 원합니다. -[갈라드리엔] ---- 안녕하세요, 갈라드리엔님. 에아라메입니다. 스스로를 비하하지 마세요. 발달 장애니 뭐니 하면서 변명하지 마세요. [예수쟁이] 페이지에서 보여주었듯이, 당신에게는 스스로를 논리적이고 명료하게 표현할 능력이 있습니다. 혼자 중얼거려놓고는 못 알아 듣는다고 투정부리지 마세요. (페르네.넷, 로오리엔의 반지 연구소, 절대반지동맹에서 당신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서상현] 아하, [갈라드리엔] 씨가 말하시던 '에아 님'이 바로 [서상현] 씨였군요. --PuzzletChung ---- 노스모크는 대화를 하는 곳입니다.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종교의 핵심적인 믿음이 언어로 설명될 수 없는 것이라면 대화에 적합하지 않고, 따라서 노스모크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Khakii] ---- 비단 [노스모크]를 떠나서, 기독교 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종교를거부한인간]이나 기타 반기독교적인 사설이나 이론이 뜨는 것을 허용하고 있나요? [노스모크]는 신앙이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를 떠나서, 자신의 이성을 통해서 사유하고, 보다 [우리와남을위해] 보다 객관화된 정보를 허용하는 곳이지, 구성원들 중의 일부가 설사 허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인 종교적 진리의 설파나 전달을 위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그래도 이곳에 당연히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라든가 종교의 자유같은 이유 때문에 기독교에 관련된 글이 계속 떠야만 한다면, (설사,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우리와남을위해]라고 생각한다손 치더라도,) [갈라드리엔]님이 다니는 교회와 커뮤니티 상에서도 [노스모크] OnSider들에게 [노스모크]에서 말하는 바의 글을 올리고 멋대로 삭제 당하거나 그 공간의 공동체의 분들이 거부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피차 간의 진정한 상호존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는 [노스모크]와 같은 사상과 이론의 자유로운 소통이 보장되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이곳에 기독교 정보가 나타나야만 한다면, 이것은 이기심의 극치에 달하는 행동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가 없다면, 주보에라도 글들이 실릴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만약 그렇게 하실 수 없다면, [산상수훈] 페이지를 손수 지워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니면 계속 의미없는 자기 양심선언과 불화감과 이질감만이 [노스모크]를 감돌고 있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은 반기독교인들의 집합이 아닙니다. 단지, 사상의 자유를 보다 더 지키고 싶을 뿐인 것입니다. --[Roman] 결국 또 한가지 결론에 이르네요. '기독교는 [노스모크]상에서 이야기될 수 없다.' 그런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안티 사이트들도 결국은 마찬가지일텐데요? Roman님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갈라드리엔] 결론에는 부가조건이 있습니다. 기독교 홈페이지나 [갈라드리엔]님 교회 홈페이지 등에 [노스모크]에서와 같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다면, 곧 [노스모크]에서의 종교비판의 글이라든가 반기독교적인 글마저 실리고 이야기될 수 있다면, [노스모크]에서 기독교가 관련된 글이 뜨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기독교의 교리 설파에 가까운 정보들의 일방통행이 허용되는 것은 상호존중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한마디 더 써볼까요? 반대로 [갈라드리엔] 씨의 이야기는 '사상의 자유는 기독교 입장에선 허용될 수가 없다'라는 이야기네요. 그런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사상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다른 이단 종교들이나 그들의 사이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갈라드리엔]씨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Roman] 결국 이야기는 굳혀져간다는 이야기일까요. 실은 글을 띄우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행간의 숨은 뜻입니다. [안티]도 없고, [광신도]도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사상들 중의 하나로써 종교를 인식하는 것이 일단 서로가 말을 나누는데 보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없다면,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역사적으로, 페스트가 유럽지역에 두 번 내렸습니다. 그 첫번째 페스트의 시기에 희소했을 뿐이었던 기독교(구교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인들이 사랑의 참의미를 되살려 정성스럽게 페스트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목숨을 잃는 것마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감명받고 신앙의 길에 들어서게끔 만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것은 구원에 관한 설법이나, 기독교가 갖고 있는 절대유일의 위대성보다는 바로 믿고 있는 사람들의 위대함이 사람들을 움직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두번째 페스트의 시기에 기독교는 이미 강대해져 있었습니다.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이 질병을 악마의 저주로 받아들이고, 환자들을 격리하고, 저주받은 사람들을 불태워서 죽이고, 방역활동을 하는데에만 그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때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 사라진 뒤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저주했고, 그들 사이에서 반 기독교의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권력욕에 사로잡히거나 종교가 무조건 자유로운 사상들보다 위대하다는 관점은 그렇게 말하는 종교 자체로서도 위기를 초래하는 일입니다. 무엇이 기독교를 받쳐주고 무엇이 기독교의 참뜻을 훼손하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이 [노스모크]에 글을 쓰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회에서 '세상 사람들'이라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는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보다, 기독교에 실망한 사람들이 인구비례상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사람들은 깜짝 신자들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미련없이 돌아서 다른 곳으로 쉽게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Roman]은 [노스모크]에 띄우는 기독교에 관련된 글이 띄워지는 것은 결코 반 기독교가 이 안에 번성하기 때문도 아니고 균형을 잃었기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갈라드리엔]씨가 인정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겸손하고 객관적인 표현과 더불어 기독교에 관한 글을 쓴다면, 오히려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민망해지고 바보취급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 가지만 알아두세요. 기독교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도 없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훈계한다는 자세로 접근하는 것은 지금 [Roman]의 글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또는 [갈라드리엔]씨가)이 느끼는 것과 동일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저 사람들 앞에서는 여러가지의 사상들과 삶의 자세들 중에 기독교가 하나일뿐이라는 사실을 잊고, 그 균형감을 잃어버리면, 사람들은 아마도 [화]를 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게 기독교이건 개똥철학이건, 불교건, 이슬람교건, 힌두교건, 대순진리회건, 크리슈나무르티건, 카마수트라이건. 글에 대한 겸손, 자기 자신에 대한 겸손이 없는 사람들이 띄우는 글에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종교는 믿지 않는 남을 업신여기기 위해서라든지, 남과 나를 확연히 구별하기 위해서 믿는 것 아니라, 삶을 보다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적어도 [Roman]의 생각입니다. 이 점을 잃어버리고서는 [노스모크] 안에서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번째 페스트를 맞은 기독교처럼 낭패를 겪는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갈라드리엔]씨가 [Roman]이 한 말을 쉽게 단정짓고 간단히 추리기만을 좋아하는 이유를 솔직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을 쉽게쉽게 이해하고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싶기도 하고, 자기 자신의 지성을 과신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 정말로 [갈라드리엔]씨가 이해받고 싶다면, 타인을 먼저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갈라드리엔]씨도 단 한 글자나 한 문장으로 자신의 의도를 모두 읽었고 다 알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거의 마찬가지의 반발감이 들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Roman] 한 가지 결론만 내리지 말고 흑백논리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갈라드리엔] 씨 자신을 위해서요. 이건 한 가지 결론만 내려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기독교가 이야기되어질 수 없는 사이트가 안티 사이트라면, 청와대 게시판부터 시작해서 동네 친목 도모회 게시판까지 "결국은 안티 사이트나 마찬가지일텐데요?"라고 매도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서 아예 이야기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 [갈라드리엔] 씨가 토론할 자세만 되어있다면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뒤돌아서 자신이 남겼던 자취를 한 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갈라드리엔] 씨가 다른 노스모키안들과 부딛친 부분은 [갈라드리엔] 씨가 기독교인이어서가 아니라 바로 토론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한 가지 정체성만을 강요하려는 [갈라드리엔] 씨의 그 태도 때문입니다. 그 정체성이 기독교든 불교든 뭐든 간에, 강요하는 그 자세는 이곳에서 허용될 수 없습니다. --PuzzletChung [위키위키]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일반게시판]과 달라서, 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몇십년이고 기다립니다. 답변을 잊은 채로 무언가를 하시기보다는 납득할 수 있는 시간 안에 답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최종욱] ---- 조금 쉬세요. 마음을 편안히.. --[김우재] ---- PNPProblem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PuzzletChung ---- [Roman]은 단지 [노스모크]안에서 싸우기 싫을 뿐이고, 더이상 [갈라드리엔]씨 같은 분과는 대화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우측상단의 파란아이를 눌러서 히스토리를 제대로 보게되면, [갈라드리엔]씨가 요 위의 '''생각들'''에서 [Roman]에 대해 얘기한 것과는 다른 사실들을 사람들이 볼 겁니다. 이후로는 절대로 [Roman]에게 [노스모크]에서 말걸거나 [Roman]에 대해서 멋대로 언급하지 마세요, 아마 무지 [화]를 낼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Roman] 역시, [갈라드리엔]씨와 관련된 아주 연관성짙은 인신공격성의 이야기들을 광범위하고도 세부적으로 해보이겠습니다(마치, 아닌척하면서). 아참, [싸움은이메일로]입니다. roman at no-smok dot net. 018-245-5653전화 주시고 한번 만나뵙는 것도 좋겠군요. 단, 대화를 위해서는 아닐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갈라드리엔]씨가 [Roman]과 같은 예수쟁이인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20031230-20031231) 싸움할려고 글을 쓴것도 아니었고, 단지 개인적인 생각을 써 놓았을 뿐인데, [Roman]님이 과도하게 흥분하신건 아닐까요. 전 애초에 아무 감정도 없었고, 흥분하기도 싫었는데, [Roman]님이 흥분을 돋구는것 같군요.-[갈라드리엔] 볼 사람은 다 보았는데, 참으로 뻔뻔스럽네요. 그럼 흥분 돋군대로 한번 해보죠. [Roman]은 말한 그대로 합니다. 지금 [노스모크]에 [갈라드리엔]씨가 들어와서 흥분 돋구워준 사람들이 한두사람 정도에 그칠거라 생각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참았지만, [Roman]만큼은 참거나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그냥 한번 얼굴 봅시다. 내일. 시간은 오후라면 아무때라도 좋습니다. 장소도 하루내에만 갈 수 있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흥분한 상태 그대로 보는 겁니다. 싫다면, 강요는 하지 않겠지만, 내킨다면 이렇게 해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20031231) --[R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