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의로는, 중세와 비슷한 분위기의 새로운 사회나 세계를 '새로' 설정하여, 그 곳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어두거나 창조하여 재구성한 소설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SF나 무협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