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은 것에 대해 삼하 1장에는 아말렉 사람이 죽였고, 이에 반해 대상에는 병기잡은 자가 죽였다고 되었다. 어느게 맞는가?
다윗의 인구조사에 왜 하나님이 격분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일단 출 21장으로 해결이 되었다. 하지만, 동기는 해결이 안되고 있다.
다니엘 2장에서, 다니엘은 꿈을 해석하여 자기와 모든 술객을 살린다. 그런데, 레 19:31, 20:6에 의하면, 박수는 믿지 말고 죽이라고 되어 있다. 그럼 다니엘은 죄를 범한 것인가?
게다가, 단 4:6에 보면, '박수장 벨드사살(=다니엘)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라고 되어있다. 그럼 다니엘은 죽어 마땅한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