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서품되면서 자신이 짓는 성구.
참고로 주교가 되면서 사목표어도 별도로 지으니 두 개의 말씀을 가슴판에 두고 살아갈 수 있다.
http://hsosb.or.kr/xe/5323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191940&ACID=21&S=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500&bid=13003560 김종수 대전대교구 보좌주교 - 서품성구를 그대로 사목표어로 사용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195210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 서품성구와 사목표어